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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일상... 살빼기프로젝트 Game 최근 등록된 덧글
일단 리플 감사합니다.
..by 정우석 at 11/30 일반화할게 아닌걸로 보.. by shadha at 11/30 '노인을 위한 노약자석은.. by xeb at 11/30 |
Castlevania : Lament of Innocence(악마성드라큘라 / PS2 기반)
최근 구입한 악마성 소프트다 사실 군대가기전에... 그러니까 스타크래프트가 나오기도 전에 (정확히 말하면 내가 스타크래프트에 손데기 전에...) 나는 악마성드라큘라 씨리즈 중 플스1 기반으로 나온 월하의 야상곡에 (영제 - Castlevania : Symphony of the Night) 거의 중독되어 있었다. 그때까지 항상 정품 100%를 강조하였고, 비록 초등학생이였지만 정품타이틀만을 고집하며 게임을 사왔었다. 당시 정확한 나이는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4학년 정도였던 나는 (아마 내가 국민학교 2학년인가 그 즈음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꼈던 것 같다.) 그 당시 삼국지 3 PC버젼 리메이크판을 구입한다고 수중의 돈을 다 썼던 나는 최고의 게임이 나왔다며 극찬하는 동네 게임가게 아저씨의 달콤한 혀놀림에 속아넘아가 복사 CD 한장을 사게 되는데.... 그 복사 CD가 바로 플스1판 악마성드라큘라 시리즈인 월하의 야상곡이였다. 아무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원래 10,000에 팔던 복사 CD를 가게 VIP 수준의 단골이였던 나에게 7,000에 팔아준 아저씨 덕분에 난생처음 플스 복사소프트를 산다음 집에서 실행하게 되었다. (당시는 플스1에 모드칩 안달면 바보 취급당할 정도로 우리 동네에서는 모드칩이 보편화되있었고, 플스역시 위의 그 가게에서 처음 살 때 부터 모드칩까지 달린 체로 샀었다) 두근두근 '그래 아저씨 말로는 이게 요즘 최고의 게임이래~' (난 이때까지만 해도 액션게임이라길레 킹오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이제 인기남이 되는거야~' (당시 동네 얘들사이에서 플스1을 가지고 있는 애들은 그리 많지 않았었고 1대라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게 됬지만, 집에서 컴퓨터로 삼국지한다고 놀러오겠다는 동네 또래들 뿌리쳤었다) 나름의 부푼 꿈을 안고 사온 복사 CD를 넣었는데... 이건 또 뭥미? 빌어먹을 한문이랑 일본어를 알아야 게임을 할 것 아닌가? 나름 그 또래 중에서 영재축에 속한다고 들었고, 실제로 공부쪽으로도 어릴 적에 소질을 보였던 나지만 일본어 앞에서 지.못.미 그래서 결국 복사CD는 한 1시간인가 하다가 때려치우고, 다시 삼국지하러 컴퓨터 앞에 앉았던 기억이 난다. 자 잡설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이제 나름 어느정도 게임방면이나 여러 방면으로 소기의 깨우침을 얻은 후 다시 악마성 씨리즈를 접하게 되었고... 차츰차츰하다가 지금은 광적으로 게임소프트를 사모으는 지경에 이르렀다. (날이갈수록 줄어드는 통장 잔고~ 붸이베~) 그리고 그 중 첫번째로 모은 것이 바로 악마성 씨리즈 중 PS2기반으로는 처음나왔고 또 최초로 3D기반으로 나온 '순수의 비가'다. 영제는 'Castlevania : Lament of Innocence'인데 어쩌다 보니 일본어한정판이랑 한글판 2개다 구입하게 되었다. ![]() ![]() ![]() ![]() ![]() ![]() ![]() ![]() 진짜 아마 악마성씨리즈에 빠져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날 보고 이뭐병이라고 한마디 건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제 나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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